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13일차 : Kubernetes 자격증 마스터 클래스 : CKA/CKAD/CKS 강의 후기
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.(https://bit.ly/4hTSJNB)
공부 인증
공부 후기
중요한 개념은 다음과 같다.
Deployment :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식, ReplicaSet 컨트롤러를 통해 replica 수 보장 및 scaling 가능, Rolling update 또는 Roll back 지원
deploy 기반으로 application 서비스 = 고가용성 서비스 지원
replicas : 2
- pod template에 따른 템플릿에 따라 pod를 2개 운영해줘
selector
- pod 구분자
-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다. matchLabels: app: webui가 설정되어 있으면 selector를 기준으로 app라는 label의 webui라는 value가 들어가 있는데 이러한 label 값을 갖고 있는 pod를 2개 보장해준다.
- 이 값에 따라서 어떤 파드가 몇 개로 확장되고 업데이트 되느냐가 결정된다.
yaml file → 쿠버네티스야 deploy를 하나 실행해 줄래? → Deploy 생성 : replicaset controller + pod를 2개 실행하여 총 2개를 보장해준다. : pod 대신 deploy를 사용하는 이유
*둘 중 하나라도 문제 생기게 되면 컨트롤러는 바로 하나를 더 실행해준다. 항상 개수 두 개를 보장해준다.
*nginx-???????(replicaset(controller) name)-!!!!!(pod name)
이후에 scaling에 대해서 배웠다. 클라우드 환경에서 autoscale 기능을 적용하려다가 실패한 사례가 불과 몇 달 전에 있어서 더욱 관심이 갔다. 물론 이번 시간에 autoscaling에 대해서 배운 건 아니다. 확실히 쿠버네티스환경에서 오토스케일링을 돌리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 이런 생각이 든 건, 위에서 설명한 실패 사례를 겪고 나서이다. 쿠버네티스 환경과 비쿠버네티스 환경에서 스케일아웃이 발생할 때 10분 이상의 차이가 발생했었기 때문이다.. ReplicaSet과 selector의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.